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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
2019년 1월 키 220㎝의 종합격투기 선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9)이 조만간 다시 링에 오르게 됏따는 언론보도가 나왔죠. 최홍만 키는 216이며 1980년생으로 몸무게는 161kg이라고 하네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은 9일 "최홍만이 올해 5∼7월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답니다. AFC는 5∼7월 태국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최홍만이 이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입니다. 올해 한국 나이로 불혹인 최홍만은 국내에 종합격투기 열풍을 이끈 선구자입니다. 41대 천하장사 출신으로 모래판을 정복한 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종합격투기 대회인 'K-1'에서 활약하며 12승 6패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07년 연말에 열린 '격투기 황제' 표도르 에멜리아넨코와의 대결은 평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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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4.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