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백번
지난 2013년 10월에 '레전드' 이영표(당시 나이 36세,밴쿠버 화이트캡스)의 은퇴 경기에 그의 사랑스러운 두 딸도 함께 했답니당^^ 이영표는 당시에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라피즈와의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시즌 최종전에 주장으로 선발 출장했던 것입니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을 했던 이영표는 후반 추가시간 교체 아웃될 때까지 맹활약하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답니다. 동료 카밀로는 해트트릭을 작렬시키며 이영표의 은퇴 경기를 더욱 빛냈답니다. 경기 전애ㅔ 밴쿠버 화이트캡스 공식 페이스북은 '그의 마지막 경기'라는 짧은 글과 아울러서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답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영표의 등번호 12번이 적혀 있는 유니폼을 입은 두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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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2. 22:23